마케팅을 공부하는 공돌이

공대생이지만 마케팅을 합니다.

어쩌면 마케팅이라는 단어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전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질 수 있는 마케팅을 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면 더 열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생긴 듯합니다.

일상을 관찰하게 되었고 하나하나가 어쩌면 저에게 또다른 시야를 보여주는 것이 되었습니다. 홈쇼핑에서도 배웁니다. 전단지에서도 배웁니다. 페이스북에서도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도 틱톡에서도 구글에서도 네이버에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는지를 관찰을 하고 적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배우고 느낀 것을 정리하고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다양성을 알고 싶습니다.

동일한 현상을 보는데 있어서 각자의 생활,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의 사물을 보는데 있어서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르니, 이런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각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 방식도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을 하기 보다는 보는 관점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느릴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나의 의견을 공유해보고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것이 가장 무서운 이유

익숙하다 보면 며칠전 미팅중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초기 1년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을 하게 해보자는 이야기 였습니다. 1년 동안이라… 그럼 과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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